옆에 안면 정도 있는 팬분이 앉으심
불명때도 내 근처 안으셨고 콘마다 오시는 분 
착석하면서 간단히 인사했는데
이번에 일부러 셋리 안보고 오신듯했어


앵콜때 박가수 나오기직전에
옆에서 빛이 보이길래 봤더니
무릎에 폰 놓고 빛가리면서 플래시 켜시고 앵콜 준비하시는거야

곧 폰 위로 드실거 같아서
내가 그거보고 넘 당황해서
그런 분위기 아녜요 하면서 그분 무릎위에 있던 패딩 소매로 폰을 냅다 덮어버림

돌발 오지랖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