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본 듣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 새벽에 글 씀...
난 현장에서 녹음본의 절반도 못 미치게 목소리가 귀에 들어왔거든
콘서트 다니면서 이렇게 끔찍한 음향은 손에 꼽네
음향장비가 구려서 소리 다 째지는 것보다 싫었음
가수 소리가 안 들리게 만드는 미친 음향 하...
op석도 아니었음 애초에 op고 뭐고 그 정도 음향 편차는 말이 안 됨
게스트 나와서 부르는데 ar 하나에 성량 다 먹히는 거 보고 안타깝더라
갤주는 갤주니까 밴드까지 끼고도 그나마 들렸지....
음향이 망하니까 무대 꾸민 것도 욕 나옴
쓰레기 더미인지 공사판인지 알 수 없는 구겨진 편지 컨셉
초딩 학예회 수준의 스크린 활용
타가수랑 비교 진짜 미안한데 갤주 콘 몇주 전에 다른 여자 가수 단콘도 보고왔거든? 정성이 다르더라....
오프닝 직접 찍은 영상으로 시작하고 의상 교체할 때도 영상 넣고 노래 넘어갈 때도 스크린 화려하게 쓰고...
무대 꾸민 것만 봐도 '아. 열심히 준비했구나'가 느껴졌음
더 화나는 건 난 내년에도 갤주 콘을 갈 거라는 거임
'박정현' 단 세 글자만 보고....
하...
갤주 빼고 다 수준이하였지
항상 별로였어 가수 빼고는
음향은 그냥 그저그랬는데
녹음본보다 구리게 들릴수가 있나 3일갔는데 다 좋았는데 - dc App
안가면 되는거 아님? 드럽게 징징대네
안갈수가 없자너 ㅎ
난 음향 앞으로 이렇게 해줬음 싶었는데 혹시 4층 앉았니
1층 1열
브릿지때보다 난 더 좋았어
박정현콘은 이제...다 접었고 동네 근처에 무료행사 뜨면 간다.(차로 2시간 거리정도만)
가수만 최고고 나머지는 가성비로 뽑은 느낌이라 아쉽긴하더라 눈높아진 관객들은 성에 안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