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박가수의 고음,애드립 이런거에 집착하는거 아님

내가 맨처음에 입덕하게 된게 

박가수가 나가수에서 인터뷰 한거 보고 입덕함

그 때 인터뷰 내용이 대충 노래 하는게 너무 좋고 부를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부른다는 내용이었음

그때는 정말 노래를 언제든 열심히 불러주는게 좋았음

노래할때의 그 눈빛도 너무 좋았음

지금도 여전히 노래부를때 열심히 불러주고 하지만

뭔가 요즘은 목 아끼는건지 예전에 비해서 노래도 단조로워지는 

느낌이고 할 수 있는 부분도 안하는거 같아서 그럼 

내가 뭐 편지할게요 초고음 내달라는거도 아니고

이별하러가는길 불러달라는거도 아니고

그냥 꿈에 중간 애드립은 충분히 박가수가 할 수 있는건데

너무 사리는건지 뭔지 슬슬 빼려는거 같아서 

그냥 아쉬워서 한마디 해 봄 

뭐 이렇게 해서 박가수가 오래 노래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무리는 하지말고 목 안상하는 범위 안에서 

색다른 편곡이나 새로운 애드립라인 같은거 해줬으면 하는 바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