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많이흘러 이젠 젊은시절도 지나고

리나와 함께 쌓은 추억들은 늘어가고

돌아보면 후회도 많고 뿌듯한일들도 있겠지만

삶의 꽤 오랜 기간동안 리나와 함께 할수 있었다는 행복을..

문득 느끼게 되었음


우리나라에서 태어날 수 있었던거(국뽕아님)

음악을 좋아할 수 있었던거

리나음악을 느낄 수 있었던거

일단 여기까지만해도 엄청난 행운이자나


갤질하면서 그래도 리나와 소통할 수 있고

리나도 레어팬들 위해 레어곡들 계속 불러주고

앨범 계속내는 가수가 레어곡 부르는게 어디 쉽겠냐공


생각해보니 나 엄청 행복한 놈이구나ㄷㄷㄷ

나 내일 죽어도 여한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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