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맨 앞 자리였는데
타가수팬들에게 좋은 자리 양보하고 나왔거든.
퇴근길에 울 가수가 다 보고오지 왜 중간에 나왔냐 살짝 핀잔주셔서
설명도 못하고 좀 억울 했던 기억 ㅋㅋㅋ
자리 비우고 나오는거 아니고 어느정도 합의하에 앞자리 먼저 앉을때가 있는데 그때가 그런거라.

여튼 근데 그때 만난 팬분 오늘 오셨더라고.. ㅋㅋㅋ
수덕사에서 고마웠다고 음료수도 주시고 
앞자리 바꿔주신다 하셔서 반갑고 고마웠다는…

울 가수 말을 어쩜 저렇게 이쁘게 하냐며 칭찬하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