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오쩌둥은 이렇게 말했다. "국제주의의 본질을 민족적 형태로부터 떼놓는 것은 국제주의를 일체 이해하지 못한 문외한들의 습성이다. 그러나 우리는 두 가지 요소돌을 유기적으로 밀접히 결합시켜야 한다. 우리들이 저지르는 최악의 오류들 중 몇몇은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해 야기된 것으로 사려깊은 헌신성을 통해 교정되어야 한다." 그람시도 이와 비슷하게 '코스모폴리타니즘'과 '국제주의'를 서로 구분한다. 그람시에 따르면, '국제주의'는 '민족적인' 성격을 어떻게 띠는지에 대해 알아가며 알아야 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 도메니꼬 로쉬르드, 《쓰딸린: 흑색선전의 역사와 그 비판》, 1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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