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기비판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소. 간단히 말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소. 자기비판이 없다면, 정체와 국가기구의 부패, 관료주의의 성장, 노동자계급의 창발적인 지도의 약화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소. 물론, 자기비판이 우리의 적들에게 소재를 제공해준다는 것은 사실이오. 그 점에 대해서는 귀하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기비판이 우리 자신의 성장을 위해, 사회주의적 경쟁의 발전을 위해, 노동여단 등을 위해 추진력과(그리고 자극도) 주는 것 또한 사실이오. 자기비판의 부정적인 측면은 긍정적인 측면으로 바뀌고, 종국에는 자취를 감출 것이오.”
- 이오씨프 쓰딸린, 막심 고리끼에게 보내는 편지 (1930.1.17.)
쓰딸린이 고리끼에게 보낸 1930년 1월 17일자 편지의 전문은 맑스주의 인터넷 아카이브의 주소를 참고할 것.
https://www.marxists.org/reference/archive/stalin/works/1930/01/1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