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 선거 정국에서 맑스레닌주의자가 해야할 선택은 이백윤? 김재연? 혹은 투표거부 중에 각자 어떻게 생각하는지, (비판적지지, 제3후보도 괜찮음) 2. 돈바스 전쟁과 러시아의 개입의 대해 맑레주의자가 가져야 할 정세인식은? 레닌갤 화이팅!
댓글 6
1. 웬만하면 투표거부에 동감이 가긴 합니다. 이백윤 후보같은 경우 “민주”라는 단어에 대한 몰신화와 더불어, 사회주의를 희화화하는 측면이 강하게 드러나고, 김재연 후보는 미덥지 못한 면들이 여러모로 존재하며, 심상정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익명(125.191)2022-02-23 01:37
답글
다만, 김재연 후보나 진보당같은 경우는 적어도 반소, 반공의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나마 낫다고 봅니다.
익명(125.191)2022-02-23 01:42
2. 로씨야의 개입이 민족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마이단 이래로 우끄라이나 국수주의를 고양하며 2월 16일 전쟁설처럼 전쟁을 부추기는 서방의 행각을 폭로하고 돈바스 인민의 의사에 따라 자치와 이외의 여러 가지 조건들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해야 하죠.
익명(125.191)2022-02-23 01:56
답글
2-1. 여기서, 혹자는 이른바 "대기근"을 언급하겠지만, 대개의 출처가 반데라 등을 비롯하여 나치에 가담한 '망명자'들의 손에서 학계로 퍼져나갔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기근에 대한 구제를 위해 기반 시설들을 확충했고, 당대 쏘련의 정책이 '상명하복'적 구조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규명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끄라이나 언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출판물의 비중을 늘리며 민족 출신 기관원들을 양성하기 시작한 시기가 쏘련 시기에 해당됐다는 사실도 강조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익명(125.191)2022-02-23 02:04
답글
2-2. 바로 그러한 논거를 통해, 제국주의적 모순으로 악화될 뿐인 민족모순이 사회주의 하에서 비로소 해결될 수 있다는 요지를 규명하고 밝혀내는 작업들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죠. 우끄라이나 정치를 규정짓는, 이른바 '친러'와 '친서방'의 이면에 올리가르히들이 있고, 이들이 전체 인민의 부를 강탈한 언혁들도 세심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1. 웬만하면 투표거부에 동감이 가긴 합니다. 이백윤 후보같은 경우 “민주”라는 단어에 대한 몰신화와 더불어, 사회주의를 희화화하는 측면이 강하게 드러나고, 김재연 후보는 미덥지 못한 면들이 여러모로 존재하며, 심상정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김재연 후보나 진보당같은 경우는 적어도 반소, 반공의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나마 낫다고 봅니다.
2. 로씨야의 개입이 민족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마이단 이래로 우끄라이나 국수주의를 고양하며 2월 16일 전쟁설처럼 전쟁을 부추기는 서방의 행각을 폭로하고 돈바스 인민의 의사에 따라 자치와 이외의 여러 가지 조건들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해야 하죠.
2-1. 여기서, 혹자는 이른바 "대기근"을 언급하겠지만, 대개의 출처가 반데라 등을 비롯하여 나치에 가담한 '망명자'들의 손에서 학계로 퍼져나갔기 때문에 신빙성이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기근에 대한 구제를 위해 기반 시설들을 확충했고, 당대 쏘련의 정책이 '상명하복'적 구조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규명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끄라이나 언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출판물의 비중을 늘리며 민족 출신 기관원들을 양성하기 시작한 시기가 쏘련 시기에 해당됐다는 사실도 강조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2-2. 바로 그러한 논거를 통해, 제국주의적 모순으로 악화될 뿐인 민족모순이 사회주의 하에서 비로소 해결될 수 있다는 요지를 규명하고 밝혀내는 작업들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죠. 우끄라이나 정치를 규정짓는, 이른바 '친러'와 '친서방'의 이면에 올리가르히들이 있고, 이들이 전체 인민의 부를 강탈한 언혁들도 세심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대답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