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FDI(해외직접투자액, 레닌적으로 말하자면 자본수출량)은 1990년에 10.7억이었는데 96년에 60억을 돌파하고 이후로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다가 2006년에는 자본수입량을 돌파해서 순 자본수출국가가 됨.
생각해보면 IMF를 전후해서 자본수출이 극도로 늘었고 IMF 건으로 시장개방하고 나서는 서방 측이 아세안 쪽이랑 FTA를 주선해줌. 이를 통해 남조선 아류제국주의는 국가독점자본주의 하에서의 공황을 타개하기 위한 일종의 출구전략이었고 서방은 남한 시장을 빨아먹는 대가로 남한에게 식민지를 알선해줬다고 추측해볼 수 있음.
그러면 동지는 아류제국주의가 엄밀한 이념적 의미로서 개념이 될수있다고 보시는건가요? 아니면 신식국독자론의 일종의 재해석? - dc App
그렇군요 국내에서도 이 개념을 치열하게 고민해본 관련 서적이 있나요? - dc App
정성진 교수 글들이 있기야 한데 적당히 걸러서 봅니다.
헉..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