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잘 맞을까요? 라는 식으로 마치 야동 품번 추천해달라는 듯이 글 쓰고 다니는 Jinbo맨들을 볼 때면 좀 우습다. 결국 그건 누가 추천해줄 수도 없는 것이고 외면적으로 어느 대오에 서는게 좋을지를 이론적 뒷받침 없이 분석해낼 수도 없는 것인데 스스로 어디가 잘 맞을지 모르겠으면 정치운동이 아니라 대중운동부터 하거나, 아니면 맑엥레 공부해가며 최소한의 이론적 소양을 쌓거나 하는게 나음.
[일반] 정치운동은 골라먹는 31가지맛 아이스크림 같은게 아닌데
익명(183.78)
2022-03-22 18:28
추천 12
댓글 2
다른 게시글
-
대중성을 운운하는 자들이 가장 배제적인 태도를 보이고 [1][일반] 민족의운명..(suckdem) | 22.03.22추천 6
-
김일성의 동북항일연군과 제88특별여단 [2][정보] 라틴아메리..(safariboy) | 22.03.22추천 3
-
거기 계셨군요 ㅠㅠ [4][일반] 익명(223.62) | 22.03.21추천 13
-
니코스 자카리아디스와 그리스 공산당의 수정주의화 [10][정보] 익명(125.130) | 22.03.20추천 7
-
중동에 지금 친서방 군벌이 남아 있나요? [2][질문] ㅅㅅ(116.34) | 22.03.20추천 0
-
마리우폴이 사실상 함락되었다고 하네요 [2][일반] 중앙당(center21c) | 22.03.20추천 3
-
Hard times make strong men[일반] 민족의운명..(suckdem) | 22.03.19추천 2
-
혁명성공 시 [4][일반] 민족의운명..(suckdem) | 22.03.19추천 3
-
러시아의 자본수출액/자본수입액을 좀 살펴보면 [2][일반] 중앙당(center21c) | 22.03.19추천 4
-
우크라이나 사태와 “AfricansinUkraine” [2][일반] 레닌기치(narkomnats17) | 22.03.19추천 7
정치운동에 몸 담는 행위는 신중하게 해야 하죠. 지향점이 맞지 않을 경우 고생을 하는 당사자는 결국 본인이고,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운동에 대해 회의감이 들 수도 있으니. '당'에 가입했다는 카타르시스 뿐만 아니라 충분한 고민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