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요. 엔터니 비버의 저작인 “쓰딸린그라드”를 인용한 경우가 허다한데, 헬벡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출처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익명(211.36)2022-04-12 08:09:00
형벌대대의 목적 자체는 후퇴하는 병사들에 대한 대량처형에 있는 게 아니라 탈주한 병사들에 대한 재교육에 있는데, 헬벡의 경우는(위의 링크 참조) 많은 역사학자들이 오히려 정치위원과 당의 역할을 간과한다고 말하죠.
익명(211.36)2022-04-12 08:14:00
사전에 허가받지 않은 후퇴가 비일비재한 상황에서 군의 작전을 효과적으로 취하기 위한 수단인데, 저 당시 전쟁에 참여했던 병사들이 에너미 엣 더 게이트와 같은 영화를 보고 “우리가 저렇게 개처럼 싸웠지 않았다”고 말했던 이유는 무엇이며, 당원들과 정치위원들이 “인명경시”가 아니라 부대의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던 경위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https://mltoday.com/book-review-stalingrad/
전혀요. 엔터니 비버의 저작인 “쓰딸린그라드”를 인용한 경우가 허다한데, 헬벡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출처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형벌대대의 목적 자체는 후퇴하는 병사들에 대한 대량처형에 있는 게 아니라 탈주한 병사들에 대한 재교육에 있는데, 헬벡의 경우는(위의 링크 참조) 많은 역사학자들이 오히려 정치위원과 당의 역할을 간과한다고 말하죠.
사전에 허가받지 않은 후퇴가 비일비재한 상황에서 군의 작전을 효과적으로 취하기 위한 수단인데, 저 당시 전쟁에 참여했던 병사들이 에너미 엣 더 게이트와 같은 영화를 보고 “우리가 저렇게 개처럼 싸웠지 않았다”고 말했던 이유는 무엇이며, 당원들과 정치위원들이 “인명경시”가 아니라 부대의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던 경위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