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끝나고 커즌 선 동부 소련이 가져간건 소-폴 전쟁 때 폴란드가 억지로 뜯어간 지역이기도하고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발트 민족들이 더 많던 지역이이기도 하니까 1국가 1민족의 관점에선 옳다고 생각하는데(폴란드 애들은 그리 생각하진 않겠지만) 오데르-나이세 동쪽이랑 동프로이센을 폴란드가 가져간건 이해 안 간다. 솔직히 독일에 대한 보복 이외의 명분도 없고 거기 살던 수백만 독일인들 쫓겨난 것도 생각하면 사실상 제국주의적 행위나 마찬가지 아닌가? 오데르-나이세 국경 억지로 밀어 붙인 폴란드 민족주의자들도 그렇고 이걸 동의해준 스탈린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레닌갤러들은 이걸 어떤 관점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