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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지 시절 헝가리 때 소련군의 개입의 명분으로 너지가 풀어놓은 파쇼 잔당들의 패악질과, 헝가리 공산당의 개입 요청이 거론 되던데, 혹시 이런 사실이 언급된 자료 같은 것 좀 제공해 줄 수 있음? 앞으로 헝가리와 인두껍 사회주의에 대해 토론할 때 유용할 것 같은데

2. 헝가리 때 소련군 개입 요청의 주체는 공산당 내 너지 반대파였음, 아니면 너지파였음? 예전 이에 대한 질문글 댓글에선 너지에 반대하는 헝가리 공산당원들이 개입 요청했다고도 하고 어디선 너지가 직접 개입 좀 해주십사 했다고도 하네? 뭐가 맞는 것임?

3. 너지 둡체크의 개혁(?)과 카다르 야노시 시절의 굴라쉬 공산주의, 둡체크 이후의 정상화, 유고 시절 시장사회주의, 리베르만 개혁 이후 소련은 각각 서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 것임? 그리고 카다르와 둡체크 이후 체코의 경제정책에 대해서 맑레들은 어떻게 평가하는지?

4. 알바니아의 호자가 국토를 토치카로 도배하기 시작한게 헝가리 진압의 영향도 있었다는데 너지에 대한 맑레의 입장에 따르면 헝가리 개입은 자본주의 복귀에 대한 정당한 응징 아니었나? 호자가 그토록 두려워한 이유는 뭐임?

5. 예전에 다른 갤에서 본 글 중에서 스탈린 시절에는 프랑스 공산당이나 몽골 공산당에서 뭔가 잘못한게 있으면 모스크바로 소환해서 잘못을 성토하고 처벌을 하든 했다던데 헝가리랑 체코의 경우는 그 당들에 대해서 그런 식의 해결이 불가능했던 것임?

6. 근데 헝가리랑 체코에 대한 개입은 정당화 되는데 유독 아프간에 대한 개입은 맑레들의 비판을 많이 받는 것 같더라? 그 둘의 양상에서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임? 아니면 단지 아프간 개입은 실패로 끝났기 때문임?

질문 많아서 ㅈㅅ. 프라하의 봄 질문글 보니까 떠올랐던 질문들 한 번 다 적어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