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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주주의가 소련후기로 가면서 약해졌다고 한들, 소련의 당국의 출신은 계속 노동자출신이였고, 프롤레타리아 독재체제인 민주집중제는 1980년대까지도 유효하게 존재했습니다. 다만 약해졌을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소련이 관료들로 인해 사회주의가 훼손되었다니 뭐니는 대체 뭔 논리죠? 소련에서 화폐를 인정했다한들 이는 자유로운 소비를 보장하지 않아 화폐라고 볼수없고요. 소비재 자유선택권같은 느낌이였죠. 소련의 관료화가 어느정도 되었다고 한들 1980년대까지도 그 소위 말하는 관료 그중에서도 최고인민위에서조차도 노동자농민출신이 60%에 달했습니다. 이것이 노동자농민과 유리된 새로운 계급을 탄생시킨것입니까? 네 맞아요. 분명 약해진 측면은 존재하겠지요. 하지만 100이 90이 되었다 한들 0이 되었다는 것은 논리적 비약입니다. 이는 서구 유럽사회주의자의 전형적인 믈타기수법이고요. 소련의 민주주의가 약화된 측면이 있으니 나중에 이를 견제해야한단건 합리적인 사고지만, 소련내 노동자 민주주의가 파괴되었다는 것은 역사적 왜곡이고 서구의 거짓깃발작전에 선동당한 것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