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랑 감독

얼핏보면 이거만 있으면
사람들 굴러서 어떻게든 되지
하는데

현실은 머리는 멀쩡하고
몸은 안따라주는 상황임.
돈으로 옷은 살수있어도
건강은 못 사는 상황

이걸 깨달은게
중국에서 만든 던파애니인데
여기에 블리치 애니 감독이 가서
기대를 많이 했음.
근데 이거 중국 현지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세계레벨로 보면
볼것도 없는 수준이었음.

감독이 애니전체를 혼자 그려내는것도 아니고
밑에사람들이랑 다 같이 협업으로 만들어야 함.

그리고 한국이 애니제작이 안되는게

당장 높은 그림실력 가진 사람들이
애니 만드는 기간동안 묶여서 일한다?
심지어 워라밸도 개판이고
쟤는 나랑 별 차이도 없으면서 밑에서 일한다?
이럴바에야 그냥 나가서 웹툰이나 그림.
이런게 한국사회랑 너무 안맞는게
방송에서도 정시퇴근 문화 이러고 있는데
누가 이렇게 일을 하겠음.

그리고 이렇게 만든 애니가 성공할거라는 보장이없음.
당장 분기별 관심도 못 받고 날아가는 애니가 한트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