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싫어하는 대상이라면 그 존재 자체를 세상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없는 것처럼 치부할 수 있음.
일본인의 냉대를 현실에서든 넷상에서든 나 또한 겪어본 적이 있는데 분명 이유가 있고 사연이 있는 냉대겠지만
소통의 여지를 조금이라도 열어놓은 일본인이라면 초기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나쁜 인식, 혐오감, 반감이 있는 경우에도 냉대하다가도, 니가 일본 문화 좋아한다면 얘기를 하다가 대화가 트이면 정말로 친구가 될 정도로 친밀해질 정도로 금방 얘기가 통할 수도 있음.
하지만 정말 말그대로 소통의 여지 자체를 열어놓지 않는 일본인도 분명 있음. 주로 넷상에서 겪었는데 "아? 한국인이시구나~" 하고 거기서 대화를 그냥 컷해버리거나 관심없는 매뉴얼적인 처세로 무시(멸시도 아니고 진짜 투명인간 취급)하는 태도로 일관함. 그냥 대화, 소통의 여지 자체를 열어놓지 않는 것임.
중국인은 한국인과 습성이 비슷해서 싫어도 질척거리거나 싫어한다는 표시를 하지만 일본인들은 차가워지면 한없이 차갑게 냉대할 수 있음. 말했듯 그냥 그 시간대, 장소 속에서 없는 존재로 취급할 수 있음. 한마디로 무소통으로 대화의 존재로도 안보고 죽은 존재 취급하는 것임.
이게 일본인의 무서운 점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난 한국인들은 혐오, 적대할 타겟을 기본적으로 잘못 골라도 한참 잘못 골랐다고 봄. 현대 일본인들 대다수는 한국인 자체를 죽은 존재, 무관심으로 취급하고 있고, 소통의 대상으로도 여기지 않고 애초에 엮이는 것 자체를 껄끄러워하거든.
한국인은 바이럴이라도 당해주지, 얘넨 진짜로 아예 관심을 칼같이 끊어버리는걸 실행에 옮김. 뭐? 재밌으면 본다고?
근데 재미도 없잖아
얘네야말로 한국 불매 열풍 불면 진짜로 한국 제품 평생 하나도 안 살 애들임. 개인주의라 그럴 일이 없긴 할듯
반일요소가 무관심의 매우 큰 요소인건 맞지만, 아직 재미있는 부분은 나오지 않았음. 근데 냉정히 말해서 액션씬 본격적으로 나오더라도 오오 하면서 주목받긴 힘들다봄 왜냐면 주목받게 된다면 다시 또 그때 시점에 다시 반일요소 태클이 전나게 들어오거기 때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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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8위 이러는거 보면 걔넨 그렇게 생각 안하나봐. 나도 그정도로 재밌다 생각은 안해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무난 정도
씨2발 중2병을 딴나라로 하는 새기는 진짜 신박한새기네;; 아앗 오모시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