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는 제작위원회라는 곳에서, 게임/애니/굿즈/출판등의 판권을 각자 분야의 전문기업들이 해당분야의 권리 가져가겠다 하면서 공동투자하여 제작.


근데 여기서 나혼렙은 판권이 한국기업에 있다는 점이 있음, 아마 카카오/넷마블로 추정함.


따라서 제작위원회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일본은 높은 퀄의 애니 제작만 해주면 됨.


왜냐? 지금 나혼렙 게임 런칭이 목전인데 애니가 나오면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 


CDPR이 사이버펑크 엣지러너를 일본제작을 통해 만든 이유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어떤 일본 애니 제작사가 이 반일요소가 들어간 독성배 같은 일본의 각시탈 같은 불나방이 보이는 걸 제작하려 할까? 


일본애니 상위티어 제작사 중에서, A-1이라는 스튜디오만 유일하게 인하우스 인력이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가 제작인력 끌어모아서 만드는 프로젝트 방식을 씀.


따라서 이미 고정된 인력이 원치 않은 작업 하면서 삐걱댈 문제점을 줄이고, 프로듀서가 나혼렙 작업 희망하는 사람만 합류시키면서 제작할 수 있음.


이런 배경이라면 카카오/넷마블은 물론이고 A-1도 지금 일본내에서 불타는건 알빠노 하고 이미 신경덮어두었을 거임.


애초에 원청은 퀄높은 애니만 필요하고, 그거가지고 게임 홍보비로 퉁치면 됨. 


일본 애니 제작비 보니까 1화당 대충 1500~3천만엔 이던데, 2쿨까지 24화라고 하더라도 넷마블 체급의 회사라면 홍보비로 충분히 애니 제작비로 던질 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