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시점에서 성진우 아들 수호는 22살임

기억이랑 능력 봉인해놔서 일반인으로 살던 성수호가 다시 게이트가 열리는 바람에 몹이랑 싸우다 봉인 풀리고 각성함

외신이 쳐들어오는 바람에 성진우는 우주에서 치열하게 전쟁중이고 아들 걱정되서 베르를 보냄

근데 베르는 지구 도착하고서 성진우랑 너무 멀리 떨어지는 바람에 와이파이가 끊겨서 ㅈㄴ 약해짐

성수호가 외전에서 99레벨 찍고 깽판친건 가상현실에 가까운 꿈이었음
성진우가 훈련시킨거

그래서인지 처음 싸우는데도 성수호는 그때의 경험 덕분에 매우 잘 싸우는 편임

성진우가 모조리 몰살한 군주들이 성좌 포지션으로 스킬이나 무기 줌

살아있는건 당연히 아니고 나히아 원포올마냥 사념체만 남아서 자고 있다가 군주의 후계자를 육성하기 위한 성역이라는데에 성수호가 발을 들이고 깨어나게 됨. 현재 송곳니 군주, 혹한의 군주, 역병의 군주가 본격적으로 도와줘서 스킬 배우고 강해졌고 강체의 군주의 스승이 훈련시켜준 것도 큰 도움이 됨

성진우는 설계자 칸디아루한테 받은 레벨업 플레이어 시스템을 마개조해놔서 성수호가 메이플 테라버닝 이벤트 마냥 아주 쉽게 스텟을 얻을 수 있게 설정해뒀음

그래서인지 성수호는 조금만 고생해도 폭렙을 함. 대신 그림자 군주가 아닌 수호는 그림자 스킬을 쓸순 있어도 엄청 좋진 않음. 처음엔 그림자 저장을 못하는 바람에 하루만 지나면 사라져버렸음. 걍 평범한 네크로맨서에 가까웠던 수호는 렙업을 하면서 겨우 3명까지 저장할 수 있게 됨

A급 헌터 배우였던 이민성 빌런짓함. 그 과정에서 역병의 군주의 부하한테 통수를 맞은 이민성은 말벌인간이 되버리고 성수호랑 싸우다 뒤짐

역병의 군주 이름이 퀘이샤였나 그래서 퀘이샤 + 이민성으로 퀘이 라는 이름을 줌

또 빌런들 500명이 탈옥하는 바람에 그거 잡으러갔다가 빌런헌터로 활동하는 강태식을 만나서 팀이 됨. 탈옥의 주동자는 요즘 애니에 나오는 c급 헌터 황동석

근데 우리 태식이는 고작 b급 약골이라 ㅈㄴ 약한데 분수를 모르고 잡범들 목이나 썰며 깝치다가 a급 법사빌런한테 찍히는 바람에 마법 맞고 한방에 골로 감. 과정이 ㅈㄴ 짜치는게 성수호한테 설명충 마냥 나불대다가  뒤진거 ㅋㅋ 그래서 수호가 그림자 병사로 알뜰살뜰하게 재취업의 기회를 줌.

이름을 지어달라고 찡찡대는 태식이에게 고민하던 수호는 평소에 고전만화를 보던 취미가 있어서인지 데스노트에서 영감을 얻어 키라 라는 이름을 지어줌

마지막 그림자 병사는 환계의 군주의 부하가 깝치길래 죠진다음 부하로 삼은거임

플레이어 시스템은 원래 성진우를 그림자 군주로 만들기 위해 생겨난 시스템이지만 그림자 군주가 될 수 없는 성수호에게 이식되니 자체적으로 시스템이 진화해서 다른 직업을 부여하려고 한다는 떡밥이 최근에 나옴
그밖에 기억나는건 에실이 성수호 동료 포지션으로 나오고 백염의 군주였나 바란의 후계자가 됨. 군주들이 뒤지면 같은 종족이 후계자가 되는데 악마족이 에실 빼고 싸그리 멸종당하는 바람에 그렇게 됨.

히로인 포지션은 아니지만 백윤호 딸도 나오는데 A급 헌터임. 이름은 백미호고 흰 여우로 변신 가능. 꽤 강하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