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어나서 보려다가 ㅈ박았다 기대컨 하면 안된다 이러길래 너무 궁금해서 봤더만
성우 연기 지리고 브금 지리더만
액션씬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거미 상대로는 아쉬웠고 헌터들 조질때는 좋았다.
거미 상대로 질주 하면서 싸우는 장면은 카사카때랑 비슷한 상황인데 연출적으로 좀 밋밋했고 눈 찔러대는건 좀더 처절하게 쑤시거나 풀샷으로 잡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 아쉬움 있었다.

근데 헌터들 사냥할땐 그냥 속도감이랑 액션 생략된게 훨씬 멋있게 느껴지던데??
  뭉쳐야 거미 잡을 놈들이 e급이라고 방심해서 따로 노는 상황에서 한놈한놈 사냥하는건 성진우 입장에선 순식간이고 큰 움직임이 필요 없겠지
그걸 표현한거고

밑에 액션씬들 세밀하게 아쉽다고 적어놓은 애 의견대로 좀더 극적으로 연출 될 수는 있었을거 같은데
그렇다고 뭐 기대 대비 망한 수준 절대 아니었음

고건희랑 차해인 씬은 없이 갔으면 더 좋았겠지만
캐릭터들 입체감 부여하고 빌드업해야되니까
(캐릭터 장사에도 더 많이 출연시킬 필요 있음)
그리고 s급의 강함을 직 간접적으로 노출 시킬 필요도 있으니까 중간중안 내보낸거라 느꼈다
(물론 없이 본편 내용에 집중하는게 몰입감은 더 좋았을거는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