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헌터 살인 장면가지고 작화 수준이 떨어지네 마네 염병을 떨고 있던데,
이건 작화 문제가 아니라 일부러 연출을 그렇게 했던것 뿐임.
쉽게 예를 들면, 만약 니가 성인인데 5살짜리 꼬맹이가 니 옆에 와서 고사리 손으로 니 다리를 때린다고 치자.
그럼 너는 굳이 그런 애들한테 전력으로 주먹다짐을 하겠냐? 당연히 적당한 선에서 같이 장난치거나 가까이 못오게 막겠지.
헌터 전투씬도 마찬가지임.
이미 그 당시 성진우는 최소 B~A급 수준의 전투력을 가진 실력자가 되어 있었는데, 상대 헌터들 중에 가장 쎈 놈이 겨우 C급이었음.
그런놈들 6명이 동시에 붙어봤자 성진우한테는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라서 성진우입장에서는 모두 간단히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굳이 이런놈들한테 전력을 다해 모든 능력을 다 쓰면서 화려하게 싸울 필요를 못느낀거임.
그런 이유로 전투 장면을 모두 간단하게 처리하는 방식으로 연출한걸 가지고 억까들이 지눈에 안찬다고 맹 비난을 했던거임.
억까들은 화려하게 파쿠르나 기술쓰면서 헌터들 죽였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나봄.
게다가 이때는 아직 그림자를 하나도 못 얻었고, 성진우의 능력이라고는 질주같은 물리적인 것 뿐이라화려한 이팩트가 나올 건덕지가 없었기도함.
웹툰 본 적없음? - dc App
아니 웹툰이고 뭐고 정황상 본문에 말한 대로 연출을 해야 자연스러웠다니까? 그럼 니가 볼땐 어떻게 연출을 했어야 되는데?
웹툰이랑 유사하게 연출하는게 맞는거아님? 거미 죽일때도 애니에선 몇번 그냥 찌르니까 죽어버리던데 - dc App
나는 헌터 전투 말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거미를 가지고 말하냐? 근데 거미도 결국 성진우가 약점 파악하고 금방 잡는걸로 성진우의 실력을 가늠하게 만드는 장치로 보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그만큼 C급던전 보스인 거미도 성진우한테 껌이었다는 것임. 그러니 이후 헌터 전투에서도 쉽게 학살이 가능했던거 아님? 그리고 고건희 대련할때 연출보면 제작진들이 힘뺄때와 힘 줄때를 이해하고 분위기를 다르게 가져가려고 한걸 알 수 있음.
그러니까 한마디로 닭잡는 칼에 소 잡을 필요가 없는데 웹툰에서는 자신보다 약한 놈들을 너무 화려하게 죽여버려서 개연성에 맞지 않는다는 거임. 니가 말한데로 연출하려면 최소한 서로가 동등한 실력일때나 그러는거임.
원펀맨에서 A급 괴수들 한방에 죽여버리는 것과 같은거임.
..?
가볍게 연출은 맞는데 개인적으로 살인의 무거움, 좀 더 잔인하게 얼굴 악력으로 부숴버리고 호러처럼 성진우의 속도를 눈이 못 따라가니까 상대는 눈 감았다 떴는데 성진우가 칼을 내리쳐서 목이 잘릴 때 까지의 시점변화 등 연출로 할 게 많은데 아쉬움. Rain씬은 좋았음
성진우는 사이코 패스가 아니라 살인을 해야 시스템에 의해 선택받은 자신이 성장한다는 사실은 인식했기 떄문에 굳이 얼굴을 악력을 부숴서 죽이는 짓을 할 필요가 없는거임. 만약 자신에게 굳이 해를 끼치지 않고 시스템이 헌터들을 죽이라는 퀘스트를 주지 않았다면 성진우는 굳이 살인까지 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함.
이게 맞는듯 강태식전까지 보면 생각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