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푹찍은 좀 더 잘 나왔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다시 보니 마비, 출혈 디버프 계속 묻히면서 찌르는 연출이라 낫베드였음
그리고 이후에 나오는 우진철, 고건희 대련 장면은 분위기 환기도 하고 새로운 파트로 들어가는 데 적당한 브릿지가 됐음
그런데 성진우가 섬광 마법에 당하고 흑화하려고 할 때 갑자기 티타임 나온 건 너무 짜쳤어
흑화 연출이 잘 나와서 커버된 거지 티타임은 이전까지의 몰입을 갑자기 깨버리는 화면전환이었다
다음 에피소드부터는 화면전환 할 타이밍을 잘 잡으면 좋겠네
몇몇 리뷰어도 우진철, 고건희 장면에서는 별말 안 했지만 티타임 장면에서는 왜 갑자기 화면전환하냐고 하더라
강태식 전이랑 이그리트전은 화면전환없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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