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는 공간감과 구조물을 잘 이용한 액션이었고 거의 완벽에 가까웠다 하면



6화는 카메라의 움직임은 적지만 동적으로 풍부하다는 느낌에 액션이었고

딱히 어색하다는 느낌 없이 멋있게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었음


근데 7화는 내가 느끼기에 약간 아쉬운 연출이 있고 진짜 잘 만든 장면도 공존하는데

일단 전체적으로 카메라가 너무 난잡해서 액션을 알아보기가 힘들 지경이었음

그리고 좋은 장면 나오다가 몇몇 어색하고 이상한 장면들이 망친 느낌이 번갈아가면서 교차하는 느낌이었음

특히나 이민재 원화가 분이 그리신 윗짤 액션이 매수가 부족해서 끊기고 제대로 조율이 안된 느낌이 들었음


7화가 연출면에서 아쉬운 부분이라면

성진우가 몬스터한테 물리는 이 시퀀스에서 HP가 179밖에 안 남았는데

성진우의 HP가 줄어드는 장면과 눈 찌르는 장면을 서로 교차해서 보여줬더라면

더 위기감있고 처절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물론 토리이 타카후미가 원화를 맡아서 작화는 매우 뛰어났음)

적어도 맨 마지막에 싸움이 끝나고 HP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줬더라면 이 싸움이 얼마나 위기감 있었는지 알 수 있었을텐데

그냥 저 장면 이후로 바로 레벨업 해버리니까 개인적으로 클라이막스가 살짝 짧고 아쉽게 느껴졌음



그림체에 대해서도 상당히 말이 많이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6화가 제일 메인 캐디랑 원작에 가깝고 안정스럽다는 느낌에 좋았고



7화는 캐디랑은 다르지만 자연스러운 얼굴형으로 뽑았다는 느낌으로 좋았음



그러니 자연스럽진 않지만 원작 그림체에 최대한 비슷하게 안정적으로 뽑은걸 고르면 6화

원작 그림체랑은 다르지만 얼굴형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뽑은거라면 7화 이렇게 갈린다고 생각함


여기 갤 사람들은 원작 그림체보단 자연스럽게 뽑는 걸 더 선호하니까

아마 7화가 더 입맛에 맞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