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발견한 일본 헌터들의 주검은 하나같이 한국의 S급 헌터들을 뛰어넘는 인재(人才)들이었다.
싸움의 기술까진 알 수 없어도 시체에 남아 있던 마나량 만큼은 그랬다.
죄 없는 사람을 언데드로 만드는 것이 내키지 않아 포기했었지만, 그림자 병사들로 쓰고 싶었을 정도로 뛰어난 헌터들이었다.
'녀석들이 하려던 짓을 생각하면 그림자 병사들로 만들어도 쌌는데!'
진실을 알게 된 것은 한참 뒤의 일이었으니까.
-소설 165화-
웹툰에선 스킵됐는데 소설에선 죄 없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었음)을 언데드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라고 나옴.
예전에 죄없는 민족 드립이 여기서 나온건가
그밖에 선량한 일본 시민들에게는 죄가 없었다. 아직 풀리지 않은 역사적 감정은 남아 있지만, 무지가 죽어야 할 만큼 심각한 죄는 아니었다. 그건 이 부분 아님?
아 맞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