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 연출: 토쿠다 히로타카


콘티랑 연출 둘 다 빠짐없이 이사람이 담당했으니까
“연출은 좋았는데 콘티 담당한 사람 누구냐?” 라는 말은 개소리


시리즈 구성: 키무라 노보루

이사람이 숨어있는 문제 원인 중 하나임

나무위키 문서 보면 같이 작업하는 감독따라

매번 평가가 완전히 갈림. 즉 본인의 센스는 부족함


시리즈 구성은 감독이랑 함께 원작 보면서 분량 조절

어떤식으로 할지, 감독이 각색하고 생각한 오리지널을

어떤식으로 다듬어서 집어넣을지 결정하고 각본화함



1티어 시리즈 구성 보면 원작 + 감독의 요청이나 생각들을

핵심만 추려서 자연스럽게 잘 이어나가는 역할을 잘 수행해줌



더 나아가서 각색 측면에서 기깔나게 필력 가진 사람도 있고

지금 이사람이 동분기에 마법소녀를 동경해서 시리즈 구성도

같이 담당하는데 그거는 평 좋은거 보면 감독 많이 타긴함


그래서 키무라 노보루가 커리어는 화려해도 절대 1티어 각본가가 아닌거고


감독: 나카시게 슌스케

무능한 감독 절대 아니고 크런치롤 다큐보면 애정도 있음

그냥 아쉬운건 신인 감독이라 경력이 부족해 유연성이 없어

특히 원작 분량 배분이나 각본 틀 구성이 아쉬운게

페이스 조절 못해서 매화 전개 속도가 들락날락함


그래서 1티어 시리즈 구성 붙여줘서 역으로 조절해줄 필요가 있었는데

이럴거면 감독을 아예 페이스 조절 잘하는 베테랑 데려오는게 맞았지



물론 다른 폐급 감독이나 각본가마냥 통스킵 원작 궤변 이딴건 없긴해

하지만 이 감독도 알아서 맡겨도 깔쌈하게 뽑아내는 수준은 아닌듯


그리고 모든 최종 결정은 감독이 하니까

이 콘티 통과시킨것도 감독이고

아쉬운 결정들 내린것도 다 감독임

그리고 인맥 문제(?)도 없진 않아

A-1은 더더욱 프로듀서가 메인으로 인맥 데려오는건 맞는데

원펀맨 보면 나츠메 신고랑 프로듀서가 인맥이 개쩔어서

제작진 오피셜로 제작비 평균에서 크게 안벗어나고

관련 스태프들 열정페이로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직접 말함



나카시게 감독은 아직 그럴 경력이 없어서 베테랑 애니메이터들

편하게 연락해서 데려오지는 못한다는게 문제라기 보단 아쉬운정도?


이건 근데 카네코 아츠시가 잘 커버해줄거라고 봄


촬영: 이세키 다이치



누누히 말했지만 이렇게 구멍이 보일수록 촬영에서 커버를

쳐줘야하는데 진짜 평균보다 조금 잘하는 정도의 실력임


막 단점이 생각 안날정도로 커버쳐준다는 촬영 실력은 절대아니다

촬영 이번 9화에서 더 좋게 뽑힐 여지는 충분히 있었음

저 위에 BD 2권 표지는 재밌는게 촬영을 이세키 다이치가 아니라

보조로 도와주는 카가 히카리가 맡았드라
실제로 커리어 쌓이는거 보면 이세키 다이치보다 훨 빠르게 성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