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헌터물은 화가 거듭할수록 초반 스토리 본질을 잃고 그냥 스토리가 공장처럼 찍어대는데(특히 탑 등반물) 나혼렙은 헌터가 왜 생겨났는지 성진우가 왜 그림자 군주로 전직했는지 왜 게임 시스템 기반의 상태창이 나왔는지 깔끔하게 다 나옴이런 헌터물 웹툰 또 없다..
작가들이 대충 양산형 초반러쉬로 돈 빨아먹고 200화쯤 넘어가면 유기하려는 게 눈에 보이는데 나혼렙은 마무리 지은 게 그래도 좋지
던전 브레이크랑 시스템이 어떻게서든 일관적인 목적을 가지게끔 잘 유도한 설정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