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원작자가 일일연재 일정이 빠듯하고
집필 경험도 부족한 상태라
구멍이 뚫려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걸 하나하나 땜질하면서 진행하고 있음
(예시: 황동석 일행이 소설에선 막힌 문을 뚫고 들어왔는데 이러면
다시 잠든 보스가 깰 수 있으므로 옆길 통해서 들어간다던지)
이건 원작 2~3번 읽어보고 외전까지 마스터한 게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바이브임
중간에 스토리랑 별 관련없는 장면들이 좀씩 보이는 건
사실 어른들의 사정으로
원래는 분량상 원작자한테 오리지날 스토리를 써달라고 부탁했지만
원작자가 머리를 싸매다 포기했다는 그런 뒷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하고 망상을 해본다
암튼 원작 잘 알고 열심히 본 입장에서는
적어도 스토리적 측면에서는 만족하고 있음
제작자분들께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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