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절하게 구르면서 강적들을 이겨야 나중에 대놓고 먼치킨 연출하고 가오 잡아도 개연성이 부여되는 거임
웹툰에서 독자들이 물음표 띄웠던 부분이 어딘지 앎?
'아스본이 성진우 선택한 이유'
우진철 'E급도 영웅이 될 수 있다'
성진우가 매번 죽을 위기에서 살아남는 게 아스본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다는데, 솔직히 웹툰만 보면 성진우 죽을 위기가 군주 세명이랑 싸울 때 말곤 없잖아..
웹툰 본 사람들은 여기서 물음표 띄우는거지. '그냥 운 좋게 사기 능력 얻어서 S급 된 건데 무슨 E급이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거?' 라고 생각해
오히려 카사카나 켈베로스 같은 강적과의 대결을 각색해서 초반에 더 처절하게 싸울수록 나중에 먼치킨 연출 나올 때, 보는 입장에서 보상감은 더 크고 개연성이 채워지는 거임
내가 생각하기엔 진짜 아주 좋은 방향의 각색인데, 아쉬워하는 사람도 많더라
개인적으로 우진철 발언포함 후반부 웹툰 각색에서 매우 아쉬웠음 - dc App
애니>웹툰>소설 순서로 더 치열한 듯. 소설에선 진짜 위기라고 부를 장면이 거의 없었지
그나마 신상, 이그리트, 군주, 용제 - dc App
죽을위기 꽤 많음 1. 이중던전에서 지휘 및 발악 2. 켈베로스 3. 이그리트 4. 이그리트 전 유령기사 대규모 전투 5. 카사카 6. 첫 패널티존 체험 7. 악마성 바란 8. 3군주 싸움 9. (애매하지만) 아이스엘프 장군 전투 등등, E급 시절 묘사안한 옛날 이야기 포함해서 엄청 많을듯
아스본이 성진우를 선택한 건 이중던전 이전임. 이중던전은 선택된 성진우에게 아스본의 검은 심장을 이식하기 위한 수술대일 뿐. 그렇다고 애니가 이중던전 이전의 사선을 넘나드는 부분을 많이 다뤘냐면 딱히 그것도 아니거든 (그 부분까지 솔직히 다루면 지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