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게임 예고편도 안보고, 모바일 게임을 애초에 거의 안해서 (특히 넷마블 게임 안해봄) 뭘 기대해야하는지 모르고 했음
그러니까 다른 겜들이랑 비교는 못하겠고
그냥 느낀 그대로 적음
스토리 중심이라는 걸 듣긴 들었는데 이정도로 스토리를 충실하게 따라가는 게임이라고는 생각 못했음. 컷씬은 초반부터 나오는데
중요한 부분은 제대로 된 3D 컷씬, 나머지는 웹툰 장면 복붙임.
3D 컷씬들은 그냥 잘만들어져서 몰입이 확 됐음. 그것도 늘어지는 컷씬이 아니라, 스토리 진행 템포가 굉장히 빨라서 스킵 버튼이 있었음에도 누를 이유를 딱히 못느꼈음.
또 극초반에서 인상적이었던거 하나가
성진우가 석상들한테 조져지고 죽기전 "수락하시겠습니까?" 시스템창 뜰때
실제로 플레이하는 유저가 5초 안에 수락 눌러야함ㅋㅋㅋㅋ (너무 빨리 지나가서 그건 스샷 못찍었음)
이런 작은 요소들이 몰입을 도운 거 같음.
근데 게임을 스토리 감상하려고 하는게 아니니까
게임플레이가 가장 중요한데...
(합정역 입장)
그래픽은 일단 ㅅㅌㅊ
내 폰 성능이 많이 좋긴한데 60프레임 최고그래픽으로 해도 게임 자체는 렉 크게 없이 잘돌아감. 근데 좀 과열되긴 함. 정식발매때 고쳐지려나
해상도도 전체적으로 좋고 그래픽면에서 버그도 없었음
(카사카 보스 구간)
캐디뿐만이 아니라 지형까지 좀 더 판타지스럽게 바뀌고
웅장한 느낌이 들었음.
보스들도 웹툰 따라서 (가끔은 웹툰 이상으로) 사이즈가 커서 그게 더 느껴짐
전투 자체는 어땠냐면
기본적인 틀은 솔직히 이미 많이 본 것 같은 방식의 전투임.
평타 있고, 스킬 있고, 궁극기 있고, 회피 있고. 이거를 적 움직임에 맞춰서 잘 누르기만 하면 됨.
그리고 전투가 쉬움. 그래서 짜증나는 일은 거의 없는데 너무 수월하다보니까 긴장감은 별로 없음...
하지만 모션과 이펙트가 깔끔하면서도 은근히 타격감있어서
단순한 전투를 간지나게 만들어줌
하지만 아무리 멋있어도 반복적인 전투는 질리기 마련인데
이 부분은 무기 교체 시스템으로 극복했다고 봄 (무기 종류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히 무기의 외형과 성능만 바뀌는게 아니라 모션과 스킬셋 자체가 무기에 따라 전부 달라짐.
카사카 독니같은 경우는 원작처럼 독이랑 출혈 특수효과도 있고...
다른 헌터들은 가챠로 뽑는 시스템. 헌터에 따라서 당연히 스킬셋이 바뀜.
특히 송치열 아저씨가 매력있었음
화염 마법사라는게 얼마나 간지나는 건지 보여줌
성진우랑 다르게 원거리 공격도 있어서 성진우랑 다른 재미가 있었음
주희는 공격 스킬이 사실상 없고 자힐만 주구장창 해대서 때려쳤음
그나저나 사진 왼쪽 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자동사냥이 있음...
써보지는 않았는데 자동사냥이라는 기능 자체를 싫어하는 편이라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임.
들어갈 게이트는 이렇게 고르는 느낌.
마지막으로 이렇게 원작처럼 근력, 속도 등등 스탯 업그레이드 가능
내가 느낀건 이정도임
결론적으로
그래픽: 8.5점
게임플레이: 7.5점
연출: 9점
몰입도: 8점
몹, 맵 디자인: 9점
캐릭터 디자인: 7점 (2D 일러스트와 원작과 차별화된 디자인 컨셉은 좋으나 3D모델이 영...)
재미/중독성: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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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깔음?
해외 거주하면 됨 - dc App
한국에서 하려면 캐나다로 vpn우회에서 pc로 어라이즈 공홈 들어가면 베타 할수 있음
난 태국에 살아서 한거임 - dc App
게임 난이도는 스토리모드 기준 황동석 전부터 조금 어려워지더라 ㅋㅋ 죽진 않는데 시간제한 때문에 ㅇㅇ
ㅇㅋㅇㅋ - dc App
게임 나름 재밌고, 각잡고 만든게 느껴짐
IOS 유저는 태국 계정 하나파서 깔면 한글로 나오고 현재는 VPN 필요없이 잘됨 참고하셈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좌석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평생 남는 경험"이야.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4집, 6집 리패키지도 듣고오면좋고. 전부 명반이니까, 안오더라도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