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 못해내는 소설들 엄청 널리고널렸는데
딱 패스트 푸드 햄버거랑 콜라 세트만의 깔끔하고 매콤하고 짭짤하고
깔끔한 햄버거에 콜라탄산 딱 원하는수준만큼 제공하는 깔끔한 매장이 장르소설에서 찾기가 힘듬.
패스트푸드점에 갑자기 빵댕이 쳐흔들어대는 노래방업소가 융합되어있다든가
패스트푸드점을 원하고찾아갔는데 이 탄산있는 콜라를 먹기위해서는 줄서서 기다리는수준이 아니라
별 똥같은 사상이나 가르침을 떠벌거리는 사이비가 구구절절 하는말을 다 듣고나서 콜라를 받아가실수있습니다.
이딴 서비스 제공하려는 매장이 훨씬더많음.
패스트푸드점이 에큥에큥 거리는 메이드카페랑 융합되어있다든가
패스트푸드점 자체는 깔끔한데 나오는 햄버거가 설렁탕에 푹담겨서 나온다든가
주인공이 마더테레사 착한아이증후군 갑자기걸려서 콜라먹어보니 아놔 김 다빠진 그냥 설탕물 콜라라든가
이딴 매장들이 훨씬 널리고 널렸음.
세상에는 막 엄청 깊은맛을 내는 오래걸리는음식이나
몸에좋은 건강한 비건식이나
어디 5성급 호텔의 고급스러운 비싼분위게 미슐랭 식당의 고품격 와인과 곁들인 음식보다
그냥 깔끔하고 시간 오래걸리지않고 깔끔하게 몸에 막좋진않을지라도(뭔가 깊게 깨달음을 주고 여운이 남는 스토리가 아닐지라도)
딱 햄버거하면 떠올리는 기대감만큼을 딱 깔끔하게 충족하는 짭잘하거나 달짝지근하거나 매콤한 햄버거에
목이 좀 막힐때마다 적절히 먹을수있는 탄산 적당히 들어가있는 딱 콜라만큼을 더 원하는 사람도있음
모든사람이 항상이 아니더라도 그럴때가있고
깔끔하고 더러운부분 딱히없는 패스트푸드점다운 인테리어와 널찍한 공간에
뭐 어디 미슐랭식당이나 5성급호텔급의 비싼분위기또는 격식있는 식사는 아닐지라도
딱 내가 생각하던 매콤짭잘 달짝지근한 햄버거랑
적합한 수준의 탄산이 들어가있는 콜라를
깔끔하게 제공하던 식당이 장르소설쪽에서는 나혼렙이었던거임.
딱 패스트푸드점다운 깔끔한 인테리어와 서비스
머리속에서 딱 기대하던수준의 햄버거와 콜라는 제공을 하는곳이 장르소설쪽에서는 진짜 적음.
나혼렙말고 막상 언급해보라고하면 거의없을걸
이 기본을 못지키는 기준미달 패스트푸드점이 널렸고
기준을 어느정도 지킨다 싶으면 뜬끔 업소녀나 메이드카페 직원이 뜬끔 튀어나와서 아앙~ 아앙~ 이 지럴한다든지
주문받던 여자 직원이 갑자기 미쳐서 당위성도 없이 얀데레녀가 되가지고 나한테 집착한다든가
나온 햄버거가 깊은맛을 내겠답시고 설렁탕에 푹담겨서 나온다든가
새로운 기발한 맛을 내겠다고 햄버거에 젤리를 집어넣는다든가 초콜릿을 듬뿍 바른다든가 빵이 안쪽으로 들어가고 고기가 바깥으로 나온다든가
주인공이 갑자기 애매한 착한아이증후군 쳐걸려서 콜라먹을 타이밍인데 콜라가 김다빠진 콜라로 제공한다든가 콜라대신 차를 제공한다든가
이런소설이 훨씬더많음 더많은수준이아니고 이게 대다수임.
기본을 깔끔하게 지켜서 뜬거임. 엄청막 대단한 거장 작가가 깊은 깨달음을 주는 글은 전혀 아닐지라도
이 기본을 못하거나 괴상하게 변형된것들이 훨많음
나혼렙 = 싸이버거
고점찍던시절 맥도날드 창녕 갈릭 치킨버거 에 콜라 생각나는 소설임 나혼렙 소설 읽을때부터 들던 생각임.
용두사미 된 작품들 생각하면 나혼렙 정도면 수작임
그나저나 글빨 뭐냐 ㅋㅋㅋㅋㅋ 잘쓰네
밥먹으면서 써가지고 글이 정리가 안되었는데 똑같은말 여러번 반복하고 좋게 봐줬다니 ㄱㅅㄱ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마 이거 와이리 말잘하노 니도 작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