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렙 아버지랑 대화하는거에서 눈물 찔끔 날뻔하고

마지막화 보면서 대사 곱씹으면서 생각하니까 눈물 ㅈㄴ 나더라

대충 내가 이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가 된 거 같을때

이곳에 남아있어도 되는지 의문이 생길테지만 내가 여기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가 한 가지라도 남아있다면 그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사랑했던 사람

머물 이유는 충분하다고 여기에 남아서 또 다른 이유를

찾아보자고 대사 나오면서 마수가없는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데

진짜 ㅈㄴ 눈물 펑펑 나오더라 너무 몰입했나

이제 외전보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