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에 대한 비판이 아닌 비난이 상당히 많네

결국 나 짱쌔요 세계가 다 나를 빨아줘 엔딩을 원한건가
ㄹㅇ

나는 만화보면서 결말에 가장 박수쳤는데
사이드 스토리로 막힌 거 다 없어졌고

먼치킨류 파워판타지가 슬픔,떡밥 회수,여운있는 결말까지 갖췄는데

결말이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좋은건데

묘사도 매우 적절하고, 누구나 이 전쟁으로 인하여 세계 수천만명이 살해됐다면 세계를 돌리는 선택을 할 것이고, 세계를 돌리고 나서 자신이 뭘 하고 살아야 하는 지, 자신이 정말 이 세계에 있어도 되는 지 , 현실적인 합당한 이유를 찾고 결국 군주와 영생하면서 자신은 평범한 삶으로 못 가겠구나 자각할 때 차해인 나오면서 자기의 삶의 이유를 찾은 게 좋았는데

걍 3류 소설처럼 뽕빨엔딩으로 갔어야 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