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웹툰 다시 정주행중인데
아무리봐도 제주도 레이드 부분 개ㅈ같네 진짜 여기에서 팍 식음
엄마 퇴원도 하고 동생도 옆에 있고 몸에 아무 이상도 없다는데 뭘 돌본다고 그거 하루 갔다오면 되지 ㅅㅂ 안가면 전국적으로 욕먹고 오히려 그게 가족들 힘들게 하는건데
물론 개인 선택이라 안 갈 수도 있어 ㅇㅇ
근데 s급 레이드 얼마나 위험한지 본인도 잘 알잖아
그러니까 혹시나 큰일나면 합류하려고 그림자 붙여놓은거고
근데 민병구 죽고 나머지도 죽기 직전에 온갖 스포트라이트 받으면서 등장 진짜 개오바아님?
아무리 소설이라 극적인 상황 연출한거라해도 선이 있는거지 ㅅㅂ
진작에 왔으면 민병구도 살리는거잖아 사람 목숨 하나정돈 걍 줘도 된다는 마인드인가?
제주도 전까진 성진우 멋지게 보이다가 딱 여기부터 관종 싸패로 보여서 몰입이 안되네 아 왜 이딴식으로 썼냐 작가야 하..
성진우가 헌터들 실력을 믿었고(특히 차해인) 헌터대국인 일본도 같이 참여한다고 해서 자기는 참여 안해도 괜찮다고 판단한거 같음
베르는 아무도 예상못한 천재지변이어서..
참여 안해도 괜찮겠다고 판단할 수 있어 그건 이해함. 근데 지도 혹시 모르니까 그림자 붙여놨으면서 쳐늦게 오니까 더 열받는거임 아예 신경 끄고 있었으면 이해라도 하지ㅋㅋ 그냥 설정 오류라고 생각하고 피치못할 사정땜에 늦은거라고 셀프 세뇌하고 다시 보는중임..
나도 사실 민병구 목썰린 시점에서 바로 오는게 개연성으로는 맞다고봄.. 베르가 일본 헌터들 썰면서 강함 부각시키려고 개연성은 조금 포기하고 그렇게 연출한듯
대중들 앞에서 s급 헌터 성진우의 공식적인 데뷔전이라 극적인 상황이 필요하고 베르 강함 부각시키기 위해 민병구 죽인거는 어느정도 필요하긴해. 그래서 나는 이유가 더 타당해야 했다고 생각함. 엄마 회복시킬 약의 재료 구하는 타이밍을 제주도 레이드랑 겹치게 하는 등 성진우가 늦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를 해줬어야 했음..
애초에 베르를 예상 못해서 그런거지 오히려 처음부터 성진우가 제주도 같이 합류해서 갔으면 긴장감 ㅈ도없어서 별로였을듯
소설 기준으로 S급만 26명이 참가하는데 굳이 자기가 갈 필욘 없다고 생각했어도 이상할 건 없긴 함. 늦게 온 건 촬영~방송까지 10분 딜레이가 있어서 그렇고
성진우 입장에선 tv에 S급들이 위기상황에 처하는 게 나오자마자 급히 튀어왔는데 알고 보니 방송이 완전 생중계는 아니었던 상황
웹툰은 16명이던데 소설은 훨씬 많네? 그정도면 살짝 아쉽긴해도 참여 안한거 이해는 가능한 수준이네 그림자랑 시야 공유 불가능하고 방송 딜레이땜에 늦은것도 참작 가능하고.. 아쉽지만 이해하려면 할 수는 있다 정도
26명이 아니라 27명. 소설은 일본 S급 21명이 왔다가 10명이 베르에게 당함. 웹툰은 발검 길드라는 설정이 추가됐고 제주도 레이드는 발검 길드 소속 S급만 참가하는 걸로 변경. 그리고 일본에 부길마 1명 남고 나머지 10명이 왔다가 7명이 베르에게 당함.
그건 애니가 각색 야무지게 해줄 예정ㅋㅋ 1기 동안 제주도만 존나 빌드업함
민병구 목 몇화에 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