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7화까지만 봄
처음에는 흔한 일본식 양산형 판타지 이세계물처럼 보여서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했음. 그래서 넷플릭스에서 나중에 볼 영상으로 체크만 걸어둔 채 계속 보는 걸 미뤄왔었어. 비록 내 알고리즘 추천 영상으로 위에 뜨긴 했지만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 거라 여겼지
근데 1화부터 쭉 이어서 보게 된 애니는 오랜만인거 같다. 액션 연출이 좋은 건지, 아니면 내용 전개가 흥미로운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취향에 맞는 거 같더라. 작화가 너무 둥글둥글하지 않고 날카로운 면이 있는 것도 작품 내 비장미를 끌어 올리는데 한몫하는 걸로 느껴짐.
아쉬웠던 점은, 제일 큰 건 그 놈의 뾰족 턱. 초반부는 무감각했으나 화수가 진행될수록 도드라져 보이고 되게 거슬림. 이러다가 마지막화 가면 턱으로 땅 찍게 생겼어. 예를 들어 4화에서는 주인공 모습이 확 바뀌니까 딴 사람인 줄 알았어.
종합적으로 현재는 만족하며 보는 중. 나머지는 좀 더 보면서 생각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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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11화 12화는 꼭 보셈
오늘 불금인데, 11화 12화 보고 난 뒤 소감문 꼭 작성하시도록. 당신은 꼭 작성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