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애니들이 그랬듯이 1기를 보충설명하는 나레이션이 나오면서 2기로 넘어가는 플롭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음.


그 나레이션은 아마  '성진우' 이거나  '고건희' 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


브금은 아마도 




( 브금 틀어놓고 읽는걸 추천 )
















1. 고건희 나레이션 시작






[ 카메라가 하늘에서부터 글라이더를 타고 내려가듯한 앵글로 도시를 횡단하며 ] 




[ 게이트와 각성하는 사람들, 헌터들의 싸움을 번갈아 보여주며 ] 



" 어느날부터 지구에 게이트가 생겼다.  푸른 빛으로 빛나는 그 게이트는 다른 차원과 이쪽 세상을 연결해주는 통로로써,


그 안에는 출신도, 정체도 알 수 없는 험악한 몬스터들이 등장했다.  몬스터가 등장하는 시기에 맞춰 사람들은 하나둘 이능력을 깨우치며 


각성을 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던전' 이라고 명한 그곳의 마물들을 사냥하는 각성자들을  헌터라고 불렀다. "



[ 몬스터를 향해 달려가는 성진우를 페이드인, 줌인 하면서 (옆에는 유진호) ]

















2. 성진우 나레이션 시작






[ 걸어가는 성진우의 다리를 클롭하여 사람들의 각성, 마물과의 전투, 게이트 등장 회상씬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 


" 세상에 등장한 게이트.  그 게이트 속에서 나타난 마물들을 처리하는 헌터들.


 나 또한 헌터로써 각성했지만  조금 튼튼하고 회복이 빠른걸 빼면 일반인과 다를게 없는 내가


[ 던전 속 길가에서 몬스터를 마주하며 전투하면서 ] 


이런 위험한 일을 하는 이유는,  내 동생 성진아, 깨어나지 못하는 질병, 익면증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서다.


[ 몬스터를 해치운 뒤 하늘이나 땅을 바라보다 주먹을 불끈 쥐면서 ] 


내게 소중한 것들을 지키려면 강해져야만 한다.  그 누구도, 감히 함부로 생각할 수 없을만큼.


[ 방금 전의 몬스터 사체 너머로 무수히 많은 몬스터들이 길을 막고 등장하며 성진우를 보고 입맛을 다신다. ] 


내 이름은 성진우.  인류 최약 병기, E급헌터다.  "


 [ 성진우는 피식 웃는다. ] 


" 일어나라.  "


 [ 성진우 뒤로 일어나는 그림자 병사들을 훑으며 줌아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