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바라는 분위기와 감성은 이랬으면 좋겠음.


성진우의 아련하고, 허무하고 공허한 기분을 이끌어내는..
















성진우가 E급 시절일 때 부터 존경하고 동경하던 존재이기도하지만,


약한 시절의 E~B급 때 부터, 본인보다 강해진 죽는 그 순간까지도


항상 한결같이 대해주던 고건희가 아버지가 없이 자란 성진우에게는 


정신적으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아버지처럼 든든하고 의지가 되는 존재였을 터.




그런 존재가 눈앞에서 끔찍하게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심지어 본인의 힘이 부족해서 범인까지 도주하는걸 놓치고.


얼마나 기분이 황망하고 슬프고 본인에게 화가나고 못나게 생각했을지.


참으로  아득하게 슬픈 장면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