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런 아이디어 내는 사람은 누군지 궁금함.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 흥해서 많은 플랫폼으로 전환되는건
좋은 현상이지만...

K-드라마는 ㅋㅋㅋ
담당자는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진지하게 작품의 흥행이 목적인지,
그냥 인기 파도에 물타기해서 한탕하려는 건지.

최근에 국산 옛 명작만화 ‘아일ㄹㄷ’도 드라마화하더니
예산만큼은 어마어마하던데 결국 결과물이
예산의 반의 반도 안되는 돈으로도 가능한 수준의 퀄리티여서
팬들한테 엄청난 비판이랑 비난으로 욕 엄청 먹었는데.

대체 그 많는 예산들은 어디로 가는건지 진짜 궁금함.
어떻게 그 돈으로 그렇게 만들 수가 있는건지

난 제발
사람들이 순수하게 좋아하는 작품이
오로지 이익만을 밝히는 나쁜 사람들에게서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