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ㅁㅇㅋㄴ 에서 느꼈던 고양감과 벅차오름을 말하는거 같은데
아마도 거기에서 오는 '사운드 및 bgm 연출'에 있어서 그런거 같음.
도깨비무찌르기 에서는 거의 모든 씬을 웅장하게 연출하는 편이라서
그냥 평화롭고 대충 아무런 의미도, 떡밥도 없는 씬에서 조차 3중 오케스트라로 웅장하게 브금 가버리니까
그냥 아무런 씬도 아닌데 괜히 빠져들고 몰입되면서 심장이 벌렁벌렁 하는거 같음.
진짜 '별것도 아닌 장면'에서 브금을 좀 힘주면서 재생시간 내내 브금연출 해주는것도 난 좋다고 봄.
음악은 좀 과소비해도 좋다고 생각해.
나혼렙 1기는 만든거에 비해서 브금 많이 안썻더라
브금 만든 거 전부 쓰긴 함
진격거처럼 오히려 사와노 님 트랙에 없는 브금인데 장면에 어울릴 브금들 작곡하거나 기존 곡들 어레인지해서 장면마다 넣어줬음
각본이랑 연출에 문제가 확실히 있음. 무미건조하게 넘어간 장면들도 많음. 정서의 차이인것 같음 오히려 그래서 게임 동영상에서 원하던걸 발견한 경우도 있고
무슨 문제가 있는지 기존 원작이랑 비교해서 말씀 해주실 수 있음? 저번부터 문제 있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정작 무슨 문제인지는 안 알려주셔서 궁금하기도 하고 원작 다시 읽어보면서 애니랑 비교해보고 싶음
굳이 치킨 여동생한테 사오면서 엄마 치료비는 빼놨다고 변명한다던지 이런장면 짜치고 고블린씬 없애버린거라던지 그거말고도 많은데 일일히 설명하기엔 길고 아무튼 감정 줘야할 때는 안주고 안줘야할때는 주고 그래서 짜침 괜히 딴지 거는게 아니라 내가 웹툰충이라서 불만이 생길수밖에 없음
요즘은 옛날 원나블 때 처럼 하나하나 설명을 요구하는 애니세대가 아니라서.. 1. 치킨씬 맨날 아프고 어디 다치고 다녀서 엄마 병원비로도 바쁜데, 본인도 다쳐서 입원했다가 갑자기 퇴원하고 평소에 먹지도 않던 치킨 사오니까 “이 오빠련이 돈이 어디서 났지?“하고 의문이 든점을 성진우가 캐치해서 선빵으로 먼저 말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