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ㅁㅇㅋㄴ 에서 느꼈던 고양감과 벅차오름을 말하는거 같은데

아마도 거기에서 오는 '사운드 및 bgm 연출'에 있어서 그런거 같음.



도깨비무찌르기 에서는 거의 모든 씬을 웅장하게 연출하는 편이라서 

그냥 평화롭고 대충 아무런 의미도, 떡밥도 없는 씬에서 조차 3중 오케스트라로 웅장하게 브금 가버리니까

그냥 아무런 씬도 아닌데 괜히 빠져들고 몰입되면서 심장이 벌렁벌렁 하는거 같음.



진짜 '별것도 아닌 장면'에서 브금을 좀 힘주면서 재생시간 내내 브금연출 해주는것도 난 좋다고 봄.

음악은 좀 과소비해도 좋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