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퀄리티는 제작진, 시간, 자본 이 세가지에 의해 좌우되는데 요즘은 감독이 제작사보다 중요하다느니 감독 역량에 의해 모든것이 좌지우지 된다느니 제작진 인맥이 얼마나 좋다더니
하는 검증 안된 헛소리가 퍼졌음
결국 그 제작진 섭외하는 것도 회사 대표이사랑 핵심 임원들이 담당한다 외부에서 데려오면 아무래도 돈을 많이 줘야겠지
제작 프로듀서나 진행시키는 사람도 결국 회사 수뇌부들 중에서 뽑거나 초빙해오는거고
유포터블이나 쿄애니가 고평가되는것도 애니 제작의 전 과정을 프리렌서 안 쓰고 회사 내부 인력으로만 돌리기 때문에 어떤 애니든 일정하게 고퀄리티로 뽑아낼수 있어서 그런거
나카야마가 류가 희대의 개씹짓거리를 해놔서 요즘 애니는
제작사 필요없고 감독만 보면 된다는 이상한 루머가 퍼졌는데
그건 확실히 잘못된 소문이다
업계인들도 감독이 중요하다 하고 일본쪽은 오구로 유이치로 같은 분석가도 전부 제작사가 아닌 감독이나 각 화 제작진을 보던데 왜 근거없는 헛소리인지 근거를 가져오셈 해외에선 요즘 애니만 그런게 아니라 예전부터 그랬는데 나카야마개지랄로 한국에서도 그런 문화가 퍼진것뿐임
애초에 일본 애니 업계가 제작진 표기 없이 상품처럼 찍어내면 모르겠는데 굳이 각 화에 참여한 콘티 연출 작화감독 원화 이런걸 일일히 표시하고 양키들 분석 유도하는것부터 제작판이 ㅈㄴ 인디하다는 방증임 물론 제작사가 안중요하다는건 아니고 이번처럼 막 A1이 액션감독 붙여주면 좋은거지
감독이나 핵심 제작진을 섭외하는게 제작사 수뇌부 역할이고 제작 자본의 규모나 스케줄(제작시간)을 결정하는것도 제작사를 포함한 대기업투자자들이 하는만큼 감독이 안 중요하다는건 아니고 감독보단 제작사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음 제작진이 아무리 좋아도 일단 스케줄이 병신이면 전작이랑 비교하기 힘들만큼 너프되니깐
또 위트 같은 경우는 아예 회사 방침이 작화매수 무제한이라서 이건 같은 감독을 쓰더라도 타 회사에 비해 결과물이 아예 달라질 문제라 생각함
ㄴ 그럼 위트에서 망한 작품 많은데 그건 뭐임? 이번에 나온 이세계 수스쿼도 그렇고 제작진들이 중요한건 팩트인데?
유명 제작진들 섭외 하는 프로듀서도 결국은 제작진임 회사 대표이사는 경영을 하는거고
우메하라 쇼타 프로듀서로 예를들면 알기쉬울거임 얘가 동화공방에 있을때는 동화공방 퀄 진짜 좋았는데 클웍으로 옮기니깐 우메하라 따르던 애니메이터들 다 클웍으로 옮겼잖아
물론 지금 동화공방은 코바야시 료 프로듀서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