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뿐아니라 그냥 트위터에서도 종종 자주 나오는 의견임..

여자랑 다르게 남자는 남성호르몬 영향으로 턱끝 뼈가
좀 갈라져 있음.

아닌 남자들도 있지만 남성호르몬 영향이 원래 그럼

정확히는 남성호르몬과 x염색체에 있는 열성유전자가 같이 곂쳐지면 그럼

X염색체가 두개인 여자는 거의없는일 탈모처럼

그래서 그 턱위에 살이랑 피부가 덮이면 각져보이는거고

이게 과해지면

4번째 사진처럼 과한 각진 턱 알파메일 밈이 만들어지는거지만

대체적으로 남성성이나 무거운분위기를 캐릭터든 인물이든 표현할때

턱을 과하게 뾰죡하게 만드는 일은 보통안함.

이게 무의식적으로 사람들 머리에는 어느정도 박혀있는 이미지이자 정보이고

이런거에 되게 무심하고 무감한 사람이 분명 몇있긴하겠지만  아닌사람들이 더많음.

그냥 까놓고 여기 갤에서 나온 리터칭이랑 원본 그림만 비교해봐도 딱 느낌이 옴.

내가 애니 과를 나온건 아니고 디자인과전공으로 애니과 수업을 교양으로 좀 듣긴했지만 그 수업 가르치던 교수님이 남성캐릭터와 여성캐릭터 그릴때 기본적으로 통용되는

특징이나 표현이야기할때 교수님도 얘기했던 이야기들중 하나임.

그리고 애초에 뾰족턱은 여캐한테도 잘 안그려지는 마이너한 요소임 끝부분이 아예 둥그럽게 마감되지

저렇게까지 뾰족한건 표독스러운 또는 히스테릭한 특정 여캐한테나 쓰이지...

냉하고 감정표현이 덜해지는 성진우라는 남캐한테는 진짜 별로인 턱임.

그때 교수님이 이야기한 내용이 아예 끝마저 뾰족으로 끝나는 뾰족턱은 옛날 90년대 여성향 로맨스물에서나 쓰이던 노후화된 표현방식이고

지금 현재에 와서는 그시절 악역 포지션의 여캐가 연상될만한 특정캐릭터한테 간혹쓰이는 마감방식이라고

턱을 뾰족하게 그리는 버릇이 있는사람은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좋다는식으로 이야기하셨음.

그 90년대시절에 만들어진 여성향 로맨스물 만화 보고자란 세대가 딱 대학생되어서 입학했을때가 내가 대학다시던 2010~2019년 사이 2010년대시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