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건희 죽는 화에서 마음이 안 좋긴 했는데
그건 내가 멋있는 할배캐릭터를 좋아해서 인거 같아서;;
고건희가 할머니였거나 걍 아저씨, 청년 캐릭터였으면 죽는 씬에서도 마음에 안 와닿았을 것 같은 느낌?
고건희가 진우한테 해준게
자유롭게 활동하라고 정보 락걸어준거랑
공격대 인원 제한 풀어준거랑
뭐있지?
어쩄든 객관적으로 고건희 죽은 거 보고 진우가 눈물짜고 복수를 다짐할 만큼
얘들이 인연이 깊은 캐릭터는 아니지?
나 고건희 죽는 화에서 마음이 안 좋긴 했는데
그건 내가 멋있는 할배캐릭터를 좋아해서 인거 같아서;;
고건희가 할머니였거나 걍 아저씨, 청년 캐릭터였으면 죽는 씬에서도 마음에 안 와닿았을 것 같은 느낌?
고건희가 진우한테 해준게
자유롭게 활동하라고 정보 락걸어준거랑
공격대 인원 제한 풀어준거랑
뭐있지?
어쩄든 객관적으로 고건희 죽은 거 보고 진우가 눈물짜고 복수를 다짐할 만큼
얘들이 인연이 깊은 캐릭터는 아니지?
고건희가 진우 ㅈㄴ 좋아함 진우가 제주도갈 때도 폰 부시면서 진우 왔다고 좋아하고 진우도 E급 시절부터 동경해온 사람이 헌터협회 고건희 회장님인 걸로 앎
소설에는 E급일때 고건희 동경했다는 서술이 있나보네
성진우 E급 시절에 “내가 한 때 동경해 마지않았던 협회장..” 이라는 부분도 있는거 보면 E급시절 평소 팬에 가까운 호감이있었을 거고, 고건희도 “저 친구는 주량이 얼마나 되려나?” 하는거 보면 성진우가 작중 활동 안하고 쉴 때 술자리도 갖고, 같이 있는 시간도 꽤 있었을거고..
본인 평소의 롤모델이 어느날 갑자기 연락하고 관심갖고 만나려하고 하면서 동업까지 하고, 또 동료애 전우애까지 갖으면서 사석까지 몇번 봤다고 생각해보셈. 그러다가 롤모델이 죽으면 오열하고 눈물날만 하지
우리가 상상해서 연결고리를 유추해야되는 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