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찬란한 광휘의 파편인지 뭔지 얘가 젤 이해 안됨.
대체 왜 지 힘을 곧 늙어죽을 고건희한테 부여한 거지?
심지어 되감기 아이템으로 시간도 여러번 돌리고
적들조차도 고건희 곧 뒤지는 걸 알고있어서 "니가 깃든 육체는 걍 놔둬도 뒤진다" 소리까지 들음
대체 왜 개늙어서 몇년 안에 뒤질 예정인 데다, 싸우다가 한계걸려서 멈추는 병든 육체를 선택한 걸까?
흔한 작위적인 설정이려나?
아님 빙의는 랜덤인데 재수없게 고건희가 걸린건가?
소설에선 이유 나오나?
이유는 안 나오는데 걍 파장 맞는 인간 찾아서 빙의했더니 살 날 얼마 안 남은 노인이었던 게 아닐까? 다른 차원에서 탐색하느라 블라인드 테스트 같은 느낌이었던 걸지도
성진우도 설계자가 "쟤 맨날 죽을뻔하고 엄청 약한앤데 왜 선택합니까" 하면서 반대 엄청해도 아스본이 선택했잖아. 그것처럼 지배자들은 똥꼬집 오지는거지 뭐. 근데 결과대로 안목이 좋았고
광휘들까지 나선건 그 회차가 처음이자 마지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