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전개가 요즘 일본 입맛에 안맞는 느낌


요즘 경제적으로 불황이라 그런지 뭔가 전체적으로 나오는 애니들이 현실도피 하는 느낌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큰데 


그래서 우울하거나 진지한건 1차적으로 많이 걸러지는데 여기서 1차적으로 걸러지고


조연캐랑 1도 안엮이고 로맨스 요소 없고 주인공 혼자 진지하게 강해지는것도 바키 같은거 일본에서 인기끌던 옛날에도 드물었는데 요즘 일본에선 더더욱 희귀한 장르이며


주인공 성격이 철저하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죽이려한 사람은 죽음으로 보답하는것도 요즘 일본인 입장에선 거부감 느껴지는 요소이기도함 


물론 일본에서도 이런 요소가 없는건 아니지만 나혼자레벨업 전개나 연출보면 걍 문화가 많이 다르구나 싶은 요소가 되게 많다고 해야하나


일본인 입장에선 여기선 이런 전개가 나와야 하는데 응? 어라? 왜 여기서 이런 전개로? 싶은게 많은 느낌


물론 이런게 신선하게 작용할수도 있지만 뭔가 중국 서브컬쳐 처음 봤을때의 이질감을 보는 느낌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이런 시리어스한 느낌이나 진지빠는걸 웹툰에선 개그연출 중간중간 많이 넣으면서 최대한 순화시켰는데


애니에서는 최대한 배제하고 진중한 느낌을 너무 끌고가는게 오히려 독이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