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전개가 요즘 일본 입맛에 안맞는 느낌
요즘 경제적으로 불황이라 그런지 뭔가 전체적으로 나오는 애니들이 현실도피 하는 느낌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큰데
그래서 우울하거나 진지한건 1차적으로 많이 걸러지는데 여기서 1차적으로 걸러지고
조연캐랑 1도 안엮이고 로맨스 요소 없고 주인공 혼자 진지하게 강해지는것도 바키 같은거 일본에서 인기끌던 옛날에도 드물었는데 요즘 일본에선 더더욱 희귀한 장르이며
주인공 성격이 철저하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죽이려한 사람은 죽음으로 보답하는것도 요즘 일본인 입장에선 거부감 느껴지는 요소이기도함
물론 일본에서도 이런 요소가 없는건 아니지만 나혼자레벨업 전개나 연출보면 걍 문화가 많이 다르구나 싶은 요소가 되게 많다고 해야하나
일본인 입장에선 여기선 이런 전개가 나와야 하는데 응? 어라? 왜 여기서 이런 전개로? 싶은게 많은 느낌
물론 이런게 신선하게 작용할수도 있지만 뭔가 중국 서브컬쳐 처음 봤을때의 이질감을 보는 느낌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이런 시리어스한 느낌이나 진지빠는걸 웹툰에선 개그연출 중간중간 많이 넣으면서 최대한 순화시켰는데
애니에서는 최대한 배제하고 진중한 느낌을 너무 끌고가는게 오히려 독이 된 느낌
1기 때처럼 평범한 일본인들은 조용히 재밌게 본다 댓글로 악플 쓰고 발광하는 애들은 어느 나라든 그냥 방구석 히키코모리들임
아니 완성도에 비해서 dvd 판매량이나 시청률이 생각이상으로 더 낮으니깐 ㅇㅇ 악플 떠나서 반응이 안온건 사실이지
일본 OTT순위보면 매우높은편임
언제적 bd 판매량이냐.. 요즘 잘나가는 것들도 bd로 돈벌생각하는게 웃긴거임. 아주 팀글만큼도 안됌
bd판매량은 수익만 문제가 아니라 코어팬층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한 지표임
젖보똥 아니면 요즘은 블루레이 안팔림 전세계적인 현상임
bd 망한 애니가 꼭 그런 소리함 ㅋㅋ 본토 코어팬층이 아예 제로 수준인건 맞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