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의 서사나 강함으로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적당한 위치에 있는게 s급 라인인데
이 s급라인들이 서사적으로 파워어필로도 활약할 수 있는 장면이 생각보다 엄청 적음
원작은 s급들이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하는편이 개미편부터인데
막상 개미편부터는 s급들이 쩌리가 되는 시점이라 되려 성진우 시점에서 보는 독자입장에선
이름표는 s급인데 a급 이하 라인들 보는것 같다는것도 문제
성진우 빼고 s급 한둘이 주연이 되어서 던전브레이크를 해결한다던가 a급들은 절대 해결못하던걸
s급 하나가 해결한다던가 하는 이 중간 레벨의 적당히 강한 포지션의 애들의 활약과 인물적 서사가 좀 더 있었으면
어떗을까 싶음
원펀맨의 캐빨요소의 대부분도 s급라인에서 나오고 전투력을 측정하는 재미도 이 상위권 라인들에서 나오는 재미인데
혼렙은 이런게 빠져서 좀 아쉬움 말그대로 진짜 성진우 위주의 전개라서
시원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듯
s급이하 라인들은 그래도 유진호나 송치열 아재처럼 적당히 잘뽑힌 라인을 차지하고있는듯
일리있는 분석인듯
항상 나온 지적인데 이게 맞지 그나마 분량 줄만한 조연이 한국 s급들인데 활약을 너무 못했음
그걸 의식한건지 애니 1기에선 헌터스 2군이 고전하던 몬스터를 차해인 혼자서 때려잡는 오리지널씬 집어넣긴 했음 - dc App
작가님이 S급 캐릭터들의 서사를 대충 처리함. 파워 판타지라는 장르상 주인공에 시선이 집중되는건 맞는데, 그걸 감안해도 주변 인물들의 서사 및 활약이 너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