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김철이 성진우 죽이려고 달려들었지만
성진우가 간단하게 제압 가능한 수준이고
시스템이 명령을 한 것도 아니고
바루카를 상대하기 위해 그림자로 쓰려고 사람 죽인 건데
사람 죽이는 정당성이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
바루카한테 엄청 밀려서 다같이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거나
차라리 시스템이 명령했으면 어쩔수 없구나 받아들일텐데
성진우 자의로 사람 죽인거라 혼란스러운 지점이군
성진우가 간단하게 제압 가능한 수준이고
시스템이 명령을 한 것도 아니고
바루카를 상대하기 위해 그림자로 쓰려고 사람 죽인 건데
사람 죽이는 정당성이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
바루카한테 엄청 밀려서 다같이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거나
차라리 시스템이 명령했으면 어쩔수 없구나 받아들일텐데
성진우 자의로 사람 죽인거라 혼란스러운 지점이군
바루카랑 첫 검 맞대었을 때 '좀 더 강력한 전력이 필요해' 라고 되뇌임. 그러다가 A급출신이 자기 죽이려드는데 '어? 그럼 쟤 A급전력 생기네?' 하고 죽인듯
바루카 패려면 아이언 필요했지
난 오히려 여기서 1기에서 사람 죽이길 망설인 성진우와 대비되서 더 좋던데 뭔가 그때 이후로 변화했다는 느낌이랄까
"크윽!" 진우의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과연 상급 던전의 보스! 비등해 보이는 싸움이었지만 진우만 몸 곳곳이 찢기고 베이는 중이었다. 이대로 3분이나 더 버틸 수 있을까? -63화-
짜피 바루카 이그리트랑 성진우 둘이서 못잡는 상황이었음
근데 마침 날 죽이려고 달려드는 a급 헌터가 있는데 이걸 어케참노
정의물 아니다. 설계자의 원래 계획대로라면 진우가 점점 인간성을 상실하고 결국 검은 심장이 진우를 잡아먹고 아스본이 진우의 몸으로 부활하는 거였으니까
진우의 가족애가 완전한 타락으로 가는 것을 막기 때문에, 강해져 가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타락은 이 작품에서 꼭 필요한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