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급 헌터들은 진짜 순수하게 토벌하러 왔고
고토 류지는 국권급 헌터가 되고싶은 야망+권력욕+한국 헌터들을 약간 깔보는 오만한 성격은 가지고 있지만 선을 지킬줄 알고 도리를 아는 헌터. 즉 전형적인 나쁜놈인줄 알았는데 괜찮은 놈

개미 레이드 도중 개미들이 다 개미굴로 가버려서 한국 헌터들 도우려 가려는데 일본헌터협회장이 철수를 명령
고토 류지는 개소리말라며 반발하고 부하들한테 같이 한국헌터들 구하러 가자고 명령
부하들이 역시 "고토 상"하며 고토 류지 찬양하는 사이 개미왕(베르)이 날아와 습격
고토 류지는 개미왕의 강함을 느끼고 부하들한테 후퇴하라고 명령하고 자기 자신은 "이놈을 한국 헌터들에게 보내면 안된다"는 일념 하나로 분전
일본 최강의 헌터답게 나름 선전하지만 결국 패배(솔직히 일본 최강인데 순삭은 좀 그럼)
개미왕한테 머리가 먹히기 직전 "제발.....누가....저...괴물을..."하며 생각하다 성진우를 떠올리며 순간적으로 안심하며 죽는거

좀 어설프지만 이런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