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미 정부는 내게 온전한 국가로서의 지위를 약속했습니다. 나에게는 미 정부의 요청을 거부할 권리가 있고, 미리 연락을 드렸듯이 이번 레이드에서 나는 빠지기로 했습니다."
나라 안의 또 다른 국가.
국가의 일개 국민이 아니라, '살아 있는 국가'로서 다른 국가들과 동등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국가권력급 헌터'들에게 국민의 의무 같은 것은 의미가 없었다.
-소설 176화-
국가권력급이란 본편 8년 전 시점에 미국에 출현한 S급 게이트 보스인 레드 드래곤 '카미쉬' 레이드에서 살아남은 5명의 헌터에게 주어진 일종의 칭호.
이는 미국이 이들을 대할 때 개인이 아닌 하나의 살아있는 국가로서 대하겠다는 뜻이며, 또한 이들의 힘이 국가에 필적한다는 의미이기도 함. 실제로 작중 국가권력급 헌터를 두고 국가의 무력과 맞먹는다거나 핵전력을 능가한다거나 하는 내용이 나옴.
1위부터 5위까지는 전부 국가권력급 헌터들의 차지였다.
-소설 198화-
헌터 관리국에서는 헌터들의 활약을 자체 기준에 따라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매겨 두고 있으며, 그중 1~5위는 모두 국가권력급 헌터들이 차지하고 있음.
5위는 본편에선 언급 없다가 어라이즈 게임에서 이름이 '앙투완 마르티네즈'라고 밝혀짐.
여담으로 소설에서의 헌터 랭킹 순위는 웹툰과 다르게 1위 류즈캉, 2위 토마스 안드레, 3위 크리스토퍼 리드, 4위 싯다르트 밧찬.
국가권력급 헌터들은 치유 계열인 한 명을 제외하고는 네 명 모두 물체에 손을 대지 않고 힘을 가할 수 있었다.
-소설 187화-
국가권력급 헌터 중 4명은 염동력, 즉 '지배자의 권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들 4명이 바로 카미쉬가 말한 지배자에게 힘을 빌린 인간 넷(헌터 랭킹 1~4위).
헌터 랭킹 5위인 국가권력급 힐러 '앙투안 마르티네즈'
카미쉬 레이드의 생존자이기에 국가권력급의 칭호를 받긴 했지만 지배자에게 힘을 받은 '왕들의 계승체'는 아니기에 '지배자의 권능(염동력)'을 사용하지 못하며, 무력면에서도 계승체들보단 뒤떨어짐.
그래도 추공님이 갤어서 푸신 설정에 따르면 왕들의 계승체를 제외하면 인류 최강인 인자강 힐러라고 함.
지배자에게 힘을 받은 인간은 총 7+1명(성진우 제외) 존재하는데 그중 4명이 카미쉬 레이드에 참여하며 국가권력급의 칭호를 받게 됨.
그래서 레이드에 참여하지 않은 고건희, 조나스, 성일환, 아프리카에서 왕처럼 군림하던 헌터 이렇게 4명의 경우 국가권력급에 필적하는 힘은 있어도 국가권력급이라 불리진 않음.
참고로 지배자는 총 7명인데 지배자에게 힘을 받은 인간이 8명(성진우 제외)인 이유는, 성일환은 지배자의 그릇이 아니라 지배자들에게 육체를 마개조당한 케이스라 다른 그릇들과는 상황이 좀 다르기 때문임.
단, 고건희의 경우 지배자들의 리더인 '가장 찬란한 광휘의 파편'에게서 힘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노환과 지병으로 인해 힘이 매우 약해진 상태라 평소엔 차해인(웹툰 기준) 수준의 힘밖에 낼 수 없으며, 힘을 무리하게 끌어다 쓰면 금방 탈진하고 심하면 사망함.
참고로 국가권력급 조무사 고토 류지 선생님께서 국가권력급에 도전한다든가 하는 설정은 웹툰 각색으로 만들어진 오리지널 설정이고 원작 소설엔 없는 내용.
S급 헌터, 그것도 세계 최고 수준 헌터의 저택을 침입한 사람의 태도로 보기 힘든 여유였다.
-소설 182화 크리스토퍼 리드-
여담으로 헌터 등급은 S급이 천장이다 보니 일단 국가권력급도 분류하자면 S급에 해당함.
류즈캉은 예외적으로 중국의 독자적인 헌터 등급(1~5성)에 의해 7성급 헌터로 분류.
1짤 몇화에 나옴?
1짤 아마 게임에서 나오는거일걸?
저거 게임 헌터 오리진 토마스 안드레 스토리에 나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