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일상씬에 힘을 준 느낌이라고해야하나
쉬어가는 화 이긴한데,
솔직히 볼칸이랑 메투스는 본작에서도 짧긴했고,
전투씬에 대해선 딱피 큰 기대감은 없었는데
생각보다 일상씬이 의미부여를 좀 많이 한거 같아서 좋았음.
그냥 원작이랑 똑같이 표현해도 될 부분을
일본 정서에 맞게 ‘상대방에게 술을 따라주는 행위’를
오리지날로 추가해주거나, 잔잔바리 행동(?)들 굳이 추가해서
일상씬들 동화를 좀 많이 넣은거보니
인물의 행동 이유에 대한 의미부여를 좀 크게 넣은 듯 함.
확실히 3화는 쉬어가는 화로 볼 수 있을듯.
난 갠적으로 일상씬은 유포보다 마파가 더 취향 톱맨이 액션은 조졌지만 복도달려 빼면 일상씬 좋았어서
ㅇㅇ 근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 본문은 작화 퀄 보단 작화의 스타일. 원화 콘티의 본질 ㅇㅇ 나도 이번 편은 전투씬보다 일상씬에서 더 감탄이 나왔음. 디테일이 좋았으
맞어 진우 얼굴 작화 정말 좋았고 차해인 수영장 장면은 차해인과 주변 인물들 움직이는 장면도 세세하게 그렸더라 촬영도 고급지고 성일환이랑 황동수 면담장면도 각도를 다르게 하는 연출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