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군주들 나올때부터 얼굴좀 비춰주고 했으면 낯도익고 좋았을텐데
원래 최종보스는 좀 계속 얼굴 비추면서 최종장 기대감을 높이는게 좋잖아
주인공이랑 갈등조성도 하면서 좀 말싸움도 조져줘도 좋고..
예를 들어서 다른 만화의 무잔이나 스쿠나를 생각하면 됨
초반부터 등장해서 포스 내뿜어주니까 시청자 입장에서는 몰입이 잘되잖아?
대체 쟤가 어떻게 질까, 어떻게 죽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근데 용제는 너무 마지막에만 등장했어
그래서 좀 뜬금없다고 느꼈던 것 같음
진짜 마지막에 등장해서 아 얘가 이렇게 생겼구나 라는 반응말고는 딱히 아무감정 없었긴해
ㄹㅇ..
이기는 방식은 진짜 참신하고 멋졌는데 그 전에 최종장 전개들이 다 뻔하긴 했음.,,각색가 놈이 사고 안치고 안바뀌었으면 어떨까 싶음 ㄹㅇ
그니깐 조금 각색이 들어갔다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