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해인 냄새 맡는 능력은 너무 노골적으로 진우랑 이어주려고 만든 능력이잖아
요게 상위존재가 직접 힘을 준 헌터를 찾는 능력인데
이걸 발전시켜서 진우에게 도움을 1번이라도 줬으면 어떘을까 싶음.
예를들어 군주가 인간들 속에서 숨어있는 설정인데
이누야샤나 가영이가 "이건...금강의 냄새군." "이누야샤! 저기 사혼의 기운이 느껴져!" 하는 것처럼
차해인이
"진우씨, 저 여자 헌터인데 냄새가 안 나."
하면서 역병의 군주를 발견하고 싸우는 전개 넣었으면 어땠을까?
많이 넣을 필요도 없음. 많이 넣으면 이누야샤니까.
딱 1번만 넣고
이걸로 인해 군주들이 인간 코스프레 소용없다는 걸 알고
대대적으로 등판하기 시작하는 스토리로 가는 거지.
그리고 성진아 지키면서 좀 쏀 애랑 싸우다 겨우 이기는 씬 하나 넣어주면
차해인이가 주희랑 경쟁할 일도 없이
확고한 중전마마가 됐을 것 같은데
되게 특이한 능력 가졌는데 묻혀서 아쉬워서 써봄.
성진우가 금강 ㅋㅋ
진우 그림자나 도자기같은거 되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