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들은 대중들이랑 소통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원래 하렘요소라는게 대중감성에 씨발 존나 안맞아요

오히려 혐오 대상임

따라서 대중에게는 이게 진입장벽이거든


몇몇애들이 이건 하렘있는데도 성공했는데? ㅇㅈㄹ하는데

그런 것들은 원래 애니에미션 챙겨보던 씹덕들한테 인기있는거라

아무리 인기를 얻어도 소비자는 씹덕에 한정됨.




반면에 하렘요소가 없다면?

원래 애니보던 사람들도 시청자로 확보하면서 

동시에 원래 일본애니 안보던 

좀 더 크고 넓은 범위의 시청자를 확보할 가능성이 생기지





디즈니나 지브리같은 대기업들이

전체이용가의 대중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이유가 이거임.


만약에 디즈니에서 겨울왕국 제작비 1600억원으로 

초고퀄리티 러브라이브극장판같은 씹덕 애니만들었다고 생각해봐

당연히 씹덕들한텐 존나 잘팔리겠지

근데 아무리 인기많아도 러브라이브같은거 좋아하는 씹덕은 소수란말이야

과연 이게 수익이 날지 계산해보자

러브라이브 극장판 흥행수입이 나무위키피셜 대충 원화로 

 일본 250억, 한국 10억, 대만1억(수익), 북미1억(수익), 홍콩1억(수익), 호주300만(수익), 뉴질랜드38만(수익), 말레이시아/필리핀1300만(수익)

 일본 한국은 매출액만 공개해서 매출액 260억

 나머지 국가는 매출액에서 땔꺼 다때고 남은 수익 공개된게 대 충 반올림해서 3억2천


대충 계산한거 감안하고 거대자본 들인것도 감안해서 대충 이거 5배로 뻥튀기해보자

 일본+한국 매출액 1300억 / 나머지국가 수익 16억


반면에 1600억으로 대중을 공략했던 겨울왕국은

전세계에서 수익만 1조8000억


힘의 차이가 보이십니까?

아무리 씹덕이 돈이 된다고 힘이 쌔졌다고 하지만

지금의 씹덕은 소수야



다만 내가 이렇게 말하긴 했어도 대중적인 작품이 무조건 만능은 아니지

대중들은 초거대자본으로 만든 헐리우드 작품들에 익숙해서 눈이 높아

그래서 왠만큼 잘 만든거 아니면 잘 안끌릴 수 있거든



암튼 결론은 

* 하렘물은 씹덕시장 내에서는 성공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성공이 어렵다

* 넓은 범위의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소수의 씹덕보다는 대중들 까지 고려해서 작품을 만들어야한다.

* 나혼렙은 비씹덕 대중들까지 소비자로 끌어들일 수 있는 대중적인 작품이기에 서구권에서 크게 성공했다고 봄